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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28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양자 기술.

너무도 당연한 형사사법 절차가 문재인 정부를 거치며 비정상적으로 굴러갔다.2018년 8월 6일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김선수(왼쪽 첫째) 대법관.

무엇보다 정치 사건의 재판을 질질 끌어 사법 정의가 제때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노정희(맨 오른쪽) 대법관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김명수 대법원장(오른쪽 뚤째)과 웃으며 환담장으로 가고 있다.2018년 3월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차담회에서 추미애 민주당 대표.

권력 비리에 눈감고 #정치 판사들.수사 흉내를 내더니 대충 덮거나 물타기하기 급급했다.

2019년 조국 사태가 터진 이후 추 대표와 박 대변인은 연이어 법무부 장관으로 기용됐다.

박범계 수석대변인과 웃고 있다.장세정 논설위원 죄를 지었다면 경찰·검찰의 수사를 받고.

이 대표를 둘러싼 성남 FC 불법 후원금 의혹은 문 정부 시절 경찰의 부실 수사 논란 와중에 불송치 결정됐고.길 할머니는 2017년 국민성금 1억원 중 5000만원을 정의연에 기부했지만 정의연 기부자 명단에 길 할머니는 없었다.

하지만 당시 추미애·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김오수 검찰총장 체제에서 친문 정치 검사들은 의혹이 불거져도 눈을 감기 바빴다.권력 비리에 눈감고 #정치 판사들.